1.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을 향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출하신 1AA-1710-143350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 내용은 ‘하멜과 산홍 뮤지컬 제작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우리시는 여수시 문화예술진흥 조례에 의거하여 지원단체 조건과 지원 절차를 준수하여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 년 우리시 보조사업 예산편성을 위한 사업공모 및 심사절차가 끝나서 예산반영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4. 귀하의 민원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문화예술과 최세나 주무관(061-659-4738)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답변 감사합니다.
뮤지컬제작 지원을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주 무대가 여수인 것을 참작하여 여수시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라는 제안입니다.
여수시에서 그곳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공연기획 등등을 하시라고 전해드린 것 뿐입니다.
본 시나리오 내용은 장소가 서울,여수,제주도로 되어있어서 세군데에 이 내용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추가로 문화관광부에도 보냈습니다.
이곳에서도 소식이 없다면 네델란드와 일본에도 보내볼려고 합니다.
하멜이 네델란드인이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도망친 사람이라 네델란드와 일본에서도 관심이 있는 시나리오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순수 우리나라 작품이 다른나라에서 제작되어 내한공연이라는 타이틀로 국내에서 공연된다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관리자17-10-27 11:16
문화관광부
제목
문화관련 오페라 '하멜과 산홍'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현황 및 문제점
201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5일간 공연을 가진 순수 우리나라 오페라입니다.
당시 서울시 자체 문화상품으로 하겠다고 하였으나 담당자가 바뀌는 바람에 흐지부지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작곡은 독일 유명작곡가가 했었는데 너무 음이 높아 오페라 가수들이 힘겨워했고 히트칠만한 아리아가 두곡정도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없어 아쉬웠다고 합니다.
개선방안
이것을 요즘 세대에 맞게 뮤지컬로 재 탄생 시켰습니다.
문화관련 담당자님께서는 검토하셔서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시나리오 내용은 장소가 서울,여수,제주도로 되어있어서 세군데에 이 내용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소식이 없다면 네델란드와 일본에도 보내볼려고 합니다.
하멜이 네델란드인이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도망친 사람이라 네델란드와 일본에서도 관심이 있는 시나리오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순수 우리나라 작품이 다른나라에서 제작되어 내한공연이라는 타이틀로 국내에서 공연된다면 어떨까요?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제안담당자입니다.
먼저 국정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소중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신청번호 1AB-1705-001351으로 제출해 주신 제안 ‘청와대 굿즈를 제안합니다.’에 대해 검토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국민제안은 행정부 소관업무인 '정부시책 또는 행정제도 운영에 관한 국민의 창의적인 개선안'을 접수받아, 좋은 제안일 경우 행정에 도입하고 이에 상응하는 포상을 수여하는 제도입니다.
즉, 국민제안은 문제제기, 단순 건의 등에 그치지 아니하고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의 대안을 제시한 경우로, 이러한 제안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심사하여 그 채택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쉽게도 제출해주신 내용은 '오페라 '하멜과 산홍'의 뮤지컬 버전 공연화'내용으로 상기한 '구체적인 문체해결 대안 제시'에 의한 제안 건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제안 심사 대상 외' 건으로 처리하고자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 우리 부 업무에 대한 국민의 의견으로서 수렴하여 향후 관련 정책 수립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기획행정담당관실 주무관 조은호(☎ 044-203-2220, thanksto@korea.kr)에게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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