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들어가기전
2.나와서
3.일등 하신분
4.해장술먹기

다들 이상하다.
법을 어기기 위해서 모이는 인원이 자그만치 약 200여명 정도가 새벽부터 난리다.
공무원이 8시반에 출근하여 벌금 물리기 전에 한강을 수영으로 건너와야 된단다.
당연히 샤워시설도 없다. 있다한들 담당직원한테 가서 열쇠를 받아와야 된다고한다.
그 장소에 이런문구를 게시해 놓으면 좋겠다.
"이곳에서 수영은 해볼만합니다.
 다만 사고로 죽게되면 개죽음입니다.
누구하나 책임 안지니 알아서 아무때나 수영하세요."
라고 해놓고 안전요원들 정도는 그곳에 상비시켜 놓는것이 좋을 듯하다.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세계꼴찌라는것이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