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03 13:57
   
요즈음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999  
   DMZ평화공원 설립안.hwp (79.5K) [5] DATE : 2020-01-22 01:25:18




요즈음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무언가 신나는 일 없을까
생각을 해보니

지난날 우리들 앞에 혜성처럼 빙판을 주름잡던 김연아 선수가 문득 생각이 나서 2009년도에 그렸던 그림을 보면서 그때의 환희에 찼던 온 국민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면서 잠시나마 시름을 달래 볼까 여기 소개합니다.

김연아 선수에게도 다시 한번 힘을 보탰으면 해서 그간의 노력을 우리 모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반만년 한국역사에서 수많은 이들의 이름이 오늘 이날까지 진하게 남아 우리가 사는 지금 때로는 즐거울 때나 또는 괴로울 때나 그 이름을 떠 올리며 잠시나마 막다른 시름을 잊곤 합니다.

난세의 영웅처럼 국운을 좌우하는 그렇게 커다란 모습으로 아! 그런 사람 하면 떠오르는 이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딱 한사람 그렇게 갸날픈 체구에 이제 겨우 19세 날렵한 자테는 빙판을 하늘처럼.....제비의 비행이던가

정상에서 흘리는 눈물 한방울
너무나 아름다워 내 눈물도
곱이 됩니다.

2009년 2월 10일



김벌래(이미 고인) 형님께서 평창 올림픽 때 이 그림을 경기장 홍보관에 전시하자고 당시 대통령에게 수없이 제안했으나 이뤄지질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대통령은 어두운 氣에 빠져 헤메고 있었더군요.
암튼, 벌래형은 배신감에 빠져 술에 취해 날마다 밤늦게 나에게 전화와서 실망감을 이야기 하였으며 얼마 안되 다른 세상 가셨죠.....
그 당시 나두 큰 기대를 가졌지만.....
'DMZ 평화....' 첨부화일(대외비)을  이미 지난이야기 되어서 지금 오픈하지만...
많은 기획자가 카피하여 제안을 하고 있는 걸루 알고 있지만....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독수크럽 신성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