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13 12:13
   
[이창주] 영화 '암살' 은 '코리언 메모리즈' 에서, 영화 '공조' 는 '사라진 4시 10분' 에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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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은 '코리언 메모리즈' 에서,
영화 '공조' 는 '사라진 4시 10분' 에서
드라마 와 만화 '아스팔트위 사나이' 는 '사하라 일기' 에서
각 각 ..핵심 아이디어 및 최종림의 원작을 통째로 복사한 작품들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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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림 작가는 "차라리 나를 옥살이 시켜다오"라고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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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가액 문제는 경각심을 먼저 주기 위한 것이지 배불리 먹자고 한 것이 아니라고 단언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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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들은 최종림 작가로 부터 책과 원고를 건네받고 신촌작업실에서 내가 직접 타이핑하여 2005년 부터 2007년까지 홈페이지 까지 구축하여 영화관계자에게 공개했고 또 대본도 보내기도 했었다. (당시 홈페이지 todayst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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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독과 작가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새파란 젊은작가가 년년 대작을 집필하고 그것도 수십권의 책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용어 '데카당스' 를 사용해 가면서 '암살'을 완성했다고 주장을 하니 기가 막힐 노릇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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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라는 용어는 당시 독림투사들이 사용하는 용어로는 생뚱맞아 원고에 넣었다가 빼려했지만 원고 그대로 출판된 것이었다. 명백한 도둑질 증거임에도 재판부는 무시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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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책에서 영화로' -Book to film-부분 대상을 수상한 '사라진 4시 10분' 도 영화 '공조'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이 기막힌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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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림 작가와 10년을 꼬박 위 작품들이 영화로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랬지만 결국 빼앗기고 말았다. 아니 휴지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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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제도가 적극 도입되어 판검사 영역밖인(도데체 공부하지 않는 판검사) 문학, 문화 관련 재판에 있어 그 틈새를 메꾸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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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덜 깬 상태로 취중 심문이 아니고서야 생뚱맞은 질문을 원고에게 해 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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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림 작가는 부러운 대한민국 남자였다. 판문점 공동경비대 JSA를 복무하고 곧바로 프랑스 유학, 거기서 프랑스 카레이스 1급자격을 득하고 죽음의 경기 '파리 타카르 랠리' 를 완주한 아시아의 유일한 선수였다. 그 경험에서 나온 것이 '사하라 일기' 였고 이것은 드라마 '아스팔트위의 사나이' 로 둔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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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시절 내내 ,애국지사들의 뜨거운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 탄생시킨 '코리언 메모리즈'가 영화 '암살' 에서 철저하게 도둑질 당하고 분노를 가라 앉히려던 최종림작가는 재판부에 대해서 일말의 양심적인 판결을 기대했었지만, 결국 힘의 논리에 밀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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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위원장에게 탄원서를 보낼준비를 마쳤지만 최종림 작가는 '그것도 부질 없는 짓' 이라고 한다.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대상받은 '사라진 4시 10분' 시나리오 조차도 대 놓고 표절하는 이 나라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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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처럼 영화감독이 소설을 쓰고 영화를 만드는 나라도 그리 많지 않다. 그것도 새파란 청춘 감독들이 몇백년 시대를 넘나드는 작품을 그려낸다는 것은 '신' 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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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수준의 수수료를 받으면 그만인 극장주와 창투사들의 목적은 '저작권시비 정도로 영화상영이 중단되거나 재판에서 패소는 없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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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전날 술 드시고 덜 깬 채 판결봉 잡는 법관들이 만에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반드시 반드시 문화산업관련 판결만큼은 배심원제도를 도입해 줄것을 간곡히 청원한다.